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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 레슬페스트

선수를 늘리고 경기 방식을 여러 가지로 나눴습니다. 여럿이 한 링에 올라가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을 가리는 경기가 특히 인기였습니다.

WWF 레슬페스트 타이틀 화면
타이틀 화면 · © Technos Japan
원제
WWF WrestleFest
제작
Technos Japan
발매
1991년
장르
스포츠 (프로레슬링)
동시 플레이
4인

경기 방식을 고른다

전작이 태그 경기 중심이었다면, 이 판은 여러 경기 방식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둘이 팀을 이뤄 겨루는 경기도 있고, 여럿이 한 링에 올라가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을 가리는 경기도 있습니다.

후자가 특히 인기였습니다. 링 위에 여러 선수가 뒤엉켜 서로를 밖으로 밀어내려 하는 상황이라, 누가 누구를 노리는지 알기 어려운 혼전이 벌어집니다. 오락실에서 여럿이 붙어 소란스러워지던 게임입니다.

선수가 늘었다

고를 수 있는 선수가 전작보다 많아졌고, 각자의 마무리 기술도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좋아하는 선수를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어지면서, 텔레비전에서 보던 대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선수마다 힘과 속도가 달라 잡기 싸움의 유불리가 갈립니다. 덩치가 큰 선수는 잡으면 확실하지만 다가가는 동안 맞기 쉽고, 빠른 선수는 붙기 쉬운 대신 한 번에 끝내지 못합니다.

혼전에서 살아남기

여럿이 붙는 경기에서는 가운데에 있지 않는 것이 요령입니다. 중앙에서는 사방에서 공격이 들어옵니다. 가장자리에 있으면 밀려날 위험이 있지만, 대신 등 뒤가 안전합니다.

그리고 둘이 엉켜 있을 때 끼어드는 것이 가장 이득입니다. 잡기 싸움을 벌이는 둘은 서로에게 집중하고 있으니, 옆에서 한 대씩 넣고 빠지면 손해 없이 체력을 깎을 수 있습니다.

처음 잡았다면

  • 잡기가 주력입니다. 타격은 거리를 벌거나 틈을 만드는 용도입니다.
  • 혼전에서는 가장자리로. 중앙은 사방이 열려 있습니다.
  • 엉킨 둘을 노리세요. 가장 안전하게 이득을 보는 방법입니다.
  • 체력을 보고 물러나세요. 무리하게 버티다 밀려나면 그대로 끝입니다.

게임 화면

WWF 레슬페스트 플레이 화면 1
플레이 화면
WWF 레슬페스트 플레이 화면 2
플레이 화면
WWF 레슬페스트 플레이 화면 3
플레이 화면

이 페이지의 해설은 GAMZONE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게임 화면과 타이틀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 제작사인 Technos Japan에 있으며, 게임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 목적으로만 사용했습니다. 권리자의 요청이 있으면 즉시 내리겠습니다. 문의: admin@gam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