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 ARCADE ARCHIVE
수퍼 발리볼 '91 — 파워스파이크
받고, 올리고, 때리는 배구의 세 박자를 그대로 게임으로 옮겼습니다. 마지막 스파이크에서 타이밍이 갈리기 때문에, 짧은 한 판에 긴장이 몰립니다.
- 원제
- Power Spikes
- 제작
- Video System Co.
- 발매
- 1991년
- 장르
- 스포츠 (배구)
- 동시 플레이
- 2인
세 박자
배구는 공을 세 번 안에 넘겨야 합니다.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받고, 올리고, 때리는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앞의 둘은 위치만 맞으면 대체로 성공합니다. 승부는 마지막 스파이크에서 납니다. 뛰어오른 뒤 언제 때리느냐에 따라 공이 꽂히기도 하고 그물에 걸리기도 하니, 짧은 순간에 집중이 몰립니다.
때리는 쪽과 막는 쪽
스파이크를 때리면 상대는 블로킹으로 막으려 합니다. 정면으로 때리면 걸리기 쉬우니, 각도를 틀거나 블로커가 뛰어오른 뒤에 때려 빈 곳으로 흘리는 식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막는 쪽은 상대가 언제 때릴지 읽어야 합니다. 먼저 뛰면 지나가고, 늦게 뛰면 이미 꽂혀 있습니다. 이 눈치 싸움이 사람과 붙었을 때 이 게임을 재미있게 만듭니다.
필살 스파이크
조건을 채우면 특별한 연출과 함께 위력이 큰 스파이크가 나갑니다. 막기 어렵기 때문에 승부처에서 꺼내는 수단입니다.
다만 준비 동작이 필요하므로 흐름이 좋을 때만 노릴 수 있습니다. 수비에 몰린 상황에서는 평범하게 넘겨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편이 낫습니다.
처음 잡았다면
- 받는 위치를 먼저. 첫 단추가 어긋나면 나머지가 다 무너집니다.
- 정면으로 때리지 마세요. 블로킹에 그대로 걸립니다.
- 상대 점프를 보세요. 뛴 뒤에 때리면 넘어갑니다.
- 무리하지 마세요. 어려운 공은 그냥 넘겨 다음을 노리는 것이 낫습니다.
게임 화면
이 페이지의 해설은 GAMZONE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게임 화면과 타이틀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 제작사인 Video System Co.에 있으며, 게임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 목적으로만 사용했습니다. 권리자의 요청이 있으면 즉시 내리겠습니다. 문의: admin@gam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