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 ARCADE ARCHIVE
뉴먼 육상 경기 2
달리기와 던지기, 뛰어넘기 같은 종목을 차례로 치릅니다. 조작은 버튼을 빠르게 두드리는 것과 정해진 순간에 맞춰 누르는 것, 둘의 조합으로 이뤄집니다.
- 원제
- Mach Breakers
- 제작
- Namco
- 발매
- 1995년
- 장르
- 스포츠 (육상)
- 동시 플레이
- 2인
종목을 이어서 치른다
하나의 규칙으로 끝까지 가는 게임이 아닙니다. 종목마다 하는 일이 바뀝니다. 달리는 종목이 있고, 던지는 종목이 있고, 뛰어넘거나 균형을 잡는 종목이 있습니다.
각 종목에는 기준 기록이 있고, 넘기지 못하면 거기서 끝납니다. 그래서 잘하는 종목으로 여유를 벌어 두고 약한 종목을 통과하는 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연타와 타이밍
조작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 연타 — 버튼을 빠르게 두드려 속도나 힘을 올립니다. 달리는 종목이 대표적입니다. 순수하게 손이 빠른 사람이 유리합니다.
- 타이밍 — 정해진 순간에 정확히 누릅니다. 던지거나 뛰어오르는 종목에서 쓰입니다. 아무리 빨리 두드려도 각도가 어긋나면 기록이 나오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종목은 연타로 힘을 모으고 타이밍으로 마무리하는 구조입니다. 둘 중 하나만 잘해서는 기준을 넘기 어렵습니다.
둘이 붙으면 달라진다
같은 종목을 나란히 겨루면 옆 사람의 기록이 실시간으로 보입니다. 앞서 가고 있는지 뒤처졌는지가 눈에 들어오니, 혼자 기록을 재는 것과는 긴장이 다릅니다.
오락실에서 이런 연타 게임은 대개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팔이 아플 때까지 두드리는 광경으로 기억됩니다.
처음 잡았다면
- 연타는 리듬으로. 무작정 세게 누르기보다 일정한 간격이 오래갑니다.
- 마무리를 놓치지 마세요. 힘을 다 모으고도 타이밍이 어긋나면 기록이 안 나옵니다.
- 약한 종목을 알아 두세요. 거기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게임 화면
이 페이지의 해설은 GAMZONE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게임 화면과 타이틀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 제작사인 Namco에 있으며, 게임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 목적으로만 사용했습니다. 권리자의 요청이 있으면 즉시 내리겠습니다. 문의: admin@gam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