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 ARCADE ARCHIVE
가디언스 / 전신마괴 2
특수 능력을 지닌 인물들이 도시를 무대로 싸우는 벨트스크롤입니다. 평범한 주먹질 외에 각자의 능력을 섞어 쓰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입니다.
- 원제
- Guardians / Denjin Makai II
- 제작
- Banpresto
- 발매
- 1995년
- 장르
- 벨트스크롤 액션
- 동시 플레이
- 2인
능력을 가진 인물들
1994년작 전신마괴의 후속입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보통 사람이 아닌 인물들이 주인공이고, 각자 다른 특수 능력을 씁니다.
그래서 고르는 인물에 따라 싸우는 방식이 크게 갈립니다. 붙어서 힘으로 미는 쪽이 있고, 거리를 두고 능력으로 정리하는 쪽이 있습니다. 벨트스크롤의 기본 구조 위에 각 인물의 색을 뚜렷하게 올린 구성입니다.
능력은 대가가 있다
대부분의 벨트스크롤이 그렇듯, 위기를 넘기는 강한 기술에는 대가가 붙습니다. 자기 체력을 깎거나 다른 조건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이 기술은 습관처럼 쓰는 것이 아니라, 이대로 두면 여러 대 맞겠다 싶을 때 꺼내는 수단입니다. 한 대 맞고 넘어갈 상황에 쓰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여럿을 상대하는 법
벨트스크롤의 기본은 어디서나 같습니다. 둘러싸이지 않는 것입니다. 화면 안쪽과 바깥쪽으로 위치를 옮겨 적을 한 줄로 세워 놓고 치면, 여러 명을 상대하면서도 한 번에 한 명만 상대하는 셈이 됩니다.
여럿이 함께 한다면 서로 다른 인물을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앞에서 붙잡아 주는 역할과 뒤에서 정리하는 역할이 갈리면 훨씬 안정적으로 나아갑니다.
처음 잡았다면
- 한 줄로 세워 놓고 치세요. 위치 관리가 이 장르의 전부에 가깝습니다.
- 강한 기술은 아껴 쓰세요. 대가가 있습니다.
- 회복 아이템을 남겨 두세요. 보스 앞에서 필요합니다.
- 인물을 바꿔 보세요. 능력에 따라 난이도 체감이 크게 다릅니다.
게임 화면
이 페이지의 해설은 GAMZONE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게임 화면과 타이틀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 제작사인 Banpresto에 있으며, 게임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 목적으로만 사용했습니다. 권리자의 요청이 있으면 즉시 내리겠습니다. 문의: admin@gam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