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 ARCADE ARCHIVE
64번가 — 탐정이야기
1930년대풍 도시를 배경으로 한 벨트스크롤입니다. 적을 들어 올려 다른 적에게 던지거나 배경 구조물에 처박는 동작이 이 게임의 손맛을 만듭니다.
- 원제
- 64th. Street - A Detective Story
- 제작
- Jaleco
- 발매
- 1991년
- 장르
- 벨트스크롤 액션
- 동시 플레이
- 2인
들어서 던지는 게임
때려서 쓰러뜨린 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들고 나면 던지거나 내리꽂을 수 있는데, 던진 적이 다른 적에게 부딪히면 함께 쓰러집니다.
그래서 이 게임의 기본 리듬은 한 명을 무기로 삼아 나머지를 정리하는 것입니다. 여럿에게 둘러싸였을 때 그중 하나를 들어 나머지 쪽으로 던지면 한 번에 상황이 풀립니다. 무기를 줍는 다른 벨트스크롤과 달리, 여기서는 적 자체가 무기입니다.
배경을 쓴다
배경이 그냥 그림이 아닙니다. 유리창이나 구조물에 적을 처박으면 깨지면서 추가 피해가 들어갑니다. 구간에 따라 밀어 떨어뜨릴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요소 덕분에 같은 적을 상대하더라도 어디서 싸우느냐에 따라 처리 속도가 달라집니다. 넓은 곳에서 하나씩 상대하기보다, 구조물이 있는 쪽으로 유인해 한 번에 정리하는 편이 이득입니다.
두 사람
고를 수 있는 인물은 둘입니다. 한쪽은 힘이 세고 들어 던지는 동작이 확실하며, 다른 쪽은 빠르고 연타가 매섭습니다. 둘이 함께 하면 앞에서 붙잡아 주는 역할과 정리하는 역할로 자연스럽게 갈립니다.
1930년대풍 도시와 탐정이라는 소재도 이 게임을 기억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같은 시기 벨트스크롤 대부분이 현대 도시나 판타지를 배경으로 삼았던 것과 달랐습니다.
처음 잡았다면
- 들어서 던지세요. 계속 때리는 것보다 확실하고 안전합니다.
- 구조물 근처로 유인하세요. 배경을 쓰면 처리 속도가 달라집니다.
- 둘러싸이지 마세요. 화면 위아래로 움직여 한 줄로 세우는 것이 기본입니다.
- 회복을 남겨 두세요. 보스 앞에서 필요합니다.
게임 화면
이 페이지의 해설은 GAMZONE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게임 화면과 타이틀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 제작사인 Jaleco에 있으며, 게임을 설명하기 위한 인용 목적으로만 사용했습니다. 권리자의 요청이 있으면 즉시 내리겠습니다. 문의: admin@gamzone.co.kr